독일 인덕션 전문 기업 틸만코리아가

무상 점검 캠페인 '닥터 틸만 위크 2021'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틸만의 인덕션ㆍ전기레인지를 10년 이상 사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무상 방문 점검 캠페인으로 금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 고객들은 2011년 5월 이전에 구입한

틸만의 모든 인덕션ㆍ전기레인지 제품의 상태 점검부터

전기 안전 점검 그리고 상판 관리 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아볼 수 있다.

틸만코리아 관계자는

'틸만은 본사 직영 전국망 고객 지원센터와 자체개발한 TMS 고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대상 고객분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닥터 틸만 위크 2021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께서 틸만 제품을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틸만코리아는 2014년부터 4회 연속 CCM 인증 및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인증을 획득한 수입 인덕션 브랜드다. '닥터 틸만 위크 2021' 캠페인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본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틸만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아시아에이(http://www.asiaa.co.kr)